이청용(29·크리스탈 팰리스)이 결장한 가운데 팀도 패배했다.
이청용은 30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번리와의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출전 기회는 오지 않았다.
팀도 패배를 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볼 점유율에선 64%를 기록하며 우세한 모습을 보였지만 골 맛을 보지 못했다. 오히려 2골을 허용하며 0대2로 무릎을 꿇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전반 7분만에 번리의 반스에게 선제골을 헌납하며 0-1로 끌려갔다. 전반은 0-1로 끝났다.
후반에 반전을 노렸다. 샘 앨러다이스 크리스탈 팰리스 감독은 후반 26분 로익 레미, 프레이저 캠벨을 투입하며 골을 노렸다. 효과를 보지 못했다.
일격을 당했다. 후반 40분 번리의 그레이에게 두 번째 골을 내주면서 0-2가 됐다. 역전 드라마는 없었다. 경기는 0대2 크리스탈 팰리스의 패배로 막을 내렸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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