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경기에서 최소 3승 이상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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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30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와의 인터뷰에서 "이제 4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남은 일정에서 최소 3승을 해야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며 "그렇지 못하면 진출이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리버풀은 승점 66점으로 리그 3위다. UCL 진출 마지노선인 4위 맨시티(승점 65)와는 단 1점 차이. 2위 토트넘(승점 74)와의 격차는 승점 8점이다. 승점을 쌓으며 3위를 지키는 게 현실적인 목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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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감독은 "1승이나 2승으로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3승 또는 더 나아가 전승을 해야 UCL을 이룰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5월 2일 영국 왓포드 비커리지로드에서 열리는 왓포드와의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길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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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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