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터널'의 엔딩요정 차학연(빅스 엔)의 반전 스틸컷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케이블 채널 OCN 토일 오리지널 드라마 '터널'에서 '미스터리남' 88년생 박광호로 출연 중인 차학연의 반전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스틸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차학연은 그동안 극중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어둠 속에서 누군가에게 쫓기는 불안한 모습을 보였던 차학연이 이전에 공개된 적 없는 평온한 일상과 대낮에 밝은 모습으로 극 전개에 대한 호기심을 높이고 있다.
특히 이번 스틸 컷은 지난 7화에서 누군가에게 쫓기다가 결국 시체로 발견된 차학연의 사망 전 평범한 모습이 공개된 것으로 죽음에 이르게 된 사연이 드러날 것을 암시하고 있다. 차학연의 죽음에 가려진 진실과 연쇄 살인 사건과의 연관성이 어떻게 전개될지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차학연이 연기하는 88년생 박광호는 58년생 박광호(최진혁 분)가 타임슬립 직후 터널을 통과하고 나와 마주친 첫 번째 인물이다. 58년생 광호가 과거에 쫓던 30년 전 연쇄 살인 사건과 얽혀 의문의 죽음을 당한 비운의 인물로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핵심 캐릭터다. 차학연은 극의 긴장감을 유발하는 88년생 박광호 역으로 맹활약하며 시청자의 눈도장을 받고 있다.
한편, 차학연의 죽음에 관한 사연이 밝혀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터널'은 토,일 저녁 10시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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