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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송에서 여운광(박성웅 분)은 빅토르의 저택 전체가 갑자기 정전이 되자 당황한 동시에, 곧바로 김설우(박해진 분)를 찾으며 의지했다. 이어, 촬영장에서 피곤하다며 자신의 자리를 차지한 설우의 건방진 태도에도 운광은 "김가드는 내 브라더, 내 식구지. 식구끼린 이해하는 거지"라며 감싸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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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박성웅은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박해진에 금세 마음을 터놓고 의지하며 식구로 여겼지만, 갑작스레 보디가드를 그만두겠다는 박해진에 서운함을 드러내며 '밀당 브로맨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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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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