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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는 보해양조가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려는 1만여 명의 시민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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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양조 전속모델인 걸스데이는 팬 사인회를 마친 후 시구 행사에 참여했다. 혜리와 민아는 각각 시구자와 시타자로 나서 팬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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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새주 캠페인 모델인 '달달퀸'으로 선발된 조선대학교 영문과 홍은정 씨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잎새주와 부라더#소다를 섞은 '달달한 칵테일'을 직접 만들어줘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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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양조 관계자는 "메이플 시럽 같은 달콤한 즐거움을 지역민에게 선사하고자 보해의 날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갈수록 지역민의 관심과 참여가 늘어나고 있는 보해의 날 행사가 지역민의 축제가 될 수 있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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