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역전패를 당하며 마무리 오승환은 휴식을 취했다.
세인트루이스는 1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게임에서 4-0 리드에서 4대5 역전패를 당했다. 세인트루이스는 4-0으로 앞선 6회초 1점을 내주고 7회초 대거 3실점하며 동점을 허용했다. 7회초 불펜진인 맷 보우먼과 브렛 세실이 합계 4안타를 허용하며 순식간에 동점을 허용했다. 트레버 로젠탈 역시 8회초 무사만루 위기를 자초한뒤 조이 보토에게 중전 적시타를 허용해 끝내 역전을 허용했다.
세인트루이스의 선발 마이크 리크는 6이닝 8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으나 승리를 날렸다. 세인트루이스는 4연승에 실패했다. 올시즌 12승 12패, 승률 5할이 됐다. 오승환은 올시즌 11경기에서 1승 6세이브(1블론)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 중이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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