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피하고 싶지 않다."
지난 3월 4개국 대회에서 아찔한 부상으로 목뼈를 다쳤던 정태욱은 "컨디션은 경기 출전에 지장을 주지 않을 것이다. 부상 장면이 생각은 나는데 피하고 싶지 않다. 정신적인 상담을 받을 정도는 아니다. 그런 상황이 와도 다시 그렇게 할 것이다"고 말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월드컵 대표팀이 1일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미디어데이를 가졌다.
최종 엔트리 명단(21명)에 포함된 이승우(바르셀로나 후베닐A)와 백승호(바르셀로나B) 등이 각오를 밝히는 자리였다. '캡틴' 한찬희(전남) 정태욱(아주대) 이진현(성균관대) 등 태극전사들이 모두 참석했다.
2017년 U-20 월드컵은 이달 20일 국내에서 개막한다. 개최국 한국은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기니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신태용호는 이날 파주에 소집, 최종 담금질에 들어갔다. 한국은 앞으로 모의고사를 통해 만반의 준비를 할 계획이다. 신태용호는 8일 사우디아라비아와 비공개 평가전(파주NFC)을 치른다. 또 11일에는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우루과이와 맞붙는다. 그리고 14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세네갈과 격돌한다. 우루과이는 가상 아르헨티나, 세네갈은 기니를 겨냥한 스파링 상대다. 우루과이는 브라질, 아르헨티나를 누르고 남미예선 1위를 한 강호다. 세네갈은 아프리카 2위로 본선에 올랐다.
한국은 이번 월드컵에서 기니(5월 20일·전주)전을 시작으로 아르헨티나(23일·전주), 잉글랜드(26일·수원)와 조별예선전을 치른다.
파주=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최종 명단
GK(3명)=송범근(고려대) 이 준(연세대) 안준수(세레소오사카)
DF(7명)=이상민(숭실대) 정태욱(아주대) 우찬양(포항스틸러스) 윤종규(FC서울) 이유현(전남드래곤즈) 김민호 이정문(이상 연세대)
MF(9명)=한찬희(전남드래곤즈) 백승호 이승우(이상 바르셀로나) 이승모(포항스틸러스) 이진현(성균관대) 임민혁(FC서울) 이상헌(울산현대) 강지훈(용인대) 김승우(연세대)
FW(2명)=조영욱(고려대) 하승운(연세대)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추성훈만 쏙 빠졌다..야노시호, 딸 추사랑+친구들과 생일파티 "정말 행복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1."이런 것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경기 했나! '홈팀' 멕시코전 앞둔 英, 팬 훈련 방해 우려→무장 경찰 배치
- 2."경악!" '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안전 우려 제기' 외신 '작심 발언' 터졌다…'韓 역사상 최고 선수→국가대표 캡틴의 아이러니한 장면'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5.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