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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국내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부담이 되는 건 사실이다. 그러나 대회 흥행 등을 감안할 때 최소 8강 이상의 목표를 갖고 있다. 지난 3월 4개국 대회를 통해 우리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게 됐다. 우리가 원하는 플레이를 하도록 남은 기간 준비를 잘 하겠다. 우리의 경기력은 첫 상대 기니전에 맞히고 있다. 앞으로 있을 세차례 평가전은 준비하는 과정이다. 결과에 큰 의미를 두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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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엔트리 명단(21명)에 포함된 이승우(바르셀로나 후베닐A)와 백승호(바르셀로나B) 등이 각오를 밝히는 자리였다. '캡틴' 한찬희(전남) 정태욱(아주대) 이진현(성균관대) 등 태극전사들이 모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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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는 이날 파주에 소집, 최종 담금질에 들어갔다. 한국은 앞으로 모의고사를 통해 만반의 준비를 할 계획이다. 신태용호는 8일 사우디아라비아와 비공개 평가전(파주NFC)을 치른다. 또 11일에는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우루과이와 맞붙는다. 그리고 14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세네갈과 격돌한다. 우루과이는 가상 아르헨티나, 세네갈은 기니를 겨냥한 스파링 상대다. 우루과이는 브라질, 아르헨티나를 누르고 남미예선 1위를 한 강호다. 세네갈은 아프리카 2위로 본선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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