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정치 영화 '특별시민'(박인제 감독, 팔레트픽처스 제작)이 개봉 6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특별시민'을 투자·배급한 쇼박스는 1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특별시민'이 1일 오후 3시 40분 누적 관객수 100만839명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쇼박스는 "'특별시민'은 개봉 6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한 기록을 갖게 됐다. 황금연휴를 맞아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라며 "이는 동시기 개봉작과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F. 게리 그레이 감독)을 비롯 2017년 상반기 극장가에 이어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강세를 꺾은 것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뿐만 아니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제임스 건 감독) 등 막강한 개봉 예정작의 공세 속에서도 주요 예매사이트에서 예매율 1위를 사수하고 있어 5월 황금 연휴 식지 않는 흥행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별시민'은 유권자의 권리와 투표의 중요성에 대한 화두를 던지며 2030 세대를 넘어 중장년층까지 전 세대 관객의 호평을 이끌고 있다.
한편, '특별시민'은 현 서울시장 변종구가 차기 대권을 노리고 최초로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치열한 선거전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최민식, 곽도원, 심은경, 문소리, 라미란, 류혜영 등이 가세했고 '모비딕'을 연출한 박인제 감독의 6년 만에 컴백작이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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