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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주은은 "남편 최민수는 광고 계약 건이 들어오면 여러 가지 이유를 대며 거절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 모습을 지켜보자니 부인으로서 답답했다. 눈앞에서 목돈이 지나가는 게 보이니까 답답했다. 어느 날 남편이 촬영으로 해외에 갔다. 때마침 굉장히 고액의 광고 계약 건이 들어왔다. 제가 보니까 많이 들어본 광고였고 익숙한 느낌에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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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은은 "제3금융권 광고였다"고 밝혔다. 강주은은 유명 대부업체 광고를 계약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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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계약은 완료된 상태였고 두 사람은 선택의 여지없이 광고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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