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강주은이 과거 광고 촬영에 얽힌 이야기를 공개했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동치미'에서는 '돈이 웬수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강주은은 "남편 최민수는 광고 계약 건이 들어오면 여러 가지 이유를 대며 거절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 모습을 지켜보자니 부인으로서 답답했다. 눈앞에서 목돈이 지나가는 게 보이니까 답답했다. 어느 날 남편이 촬영으로 해외에 갔다. 때마침 굉장히 고액의 광고 계약 건이 들어왔다. 제가 보니까 많이 들어본 광고였고 익숙한 느낌에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유명한 광고였기에 이상이 전혀 없겠구나 싶어 최민수 모르게 계약을 했다. 이후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최민수에게 '너무 좋은 소식이 있다. 처음으로 우리 부부를 위해 내가 결정한 거다. 당신은 뭐라고 하지 말라'고 통보했다. 그런데 남편 얼굴이 하얘지더라"고 말해 좌중을 궁금하게 했다.
강주은은 "제3금융권 광고였다"고 밝혔다. 강주은은 유명 대부업체 광고를 계약한 것.
강주은은 흔히 나오는 광고이고 은행과 다를 게 없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의 예상과 달리 최민수는 불편한 반응을 보였다면서 "최민수가 '잠깐 외국을 다녀왔는데 그 사이에 일을 만들었구나'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미 계약은 완료된 상태였고 두 사람은 선택의 여지없이 광고 촬영을 마쳤다.
강주은은 "광고를 다 찍었는데 그 당시 대부 업체에 관련된 드라마가 방영됐다. 그러다 덩달아 우리 부부가 찍은 광고도 화제가 됐다. 갑자기 여론이 안 좋게 흘러가더라. 결국 기자 회견 까지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했다. <스포츠조선닷컴>
-
박수홍♥김다예 딸 재이, 광고 17개 찍더니..이번엔 패션브랜드 모델 '끝없는 러브콜' -
홍현희, 49kg 찍더니 수영복 자태 '폭발'..예전 모습 싹 지웠다 -
박은혜, 전남편과 유학간 쌍둥이 子와 애틋한 재회 "계속 같이 있고 싶어" -
'이찬혁과 열애설' 하지수, 악뮤 신곡 뮤비서 포착..SNS에도 직접 공유 -
신동엽, '보증사기' 100억 빚에도 결혼 성공 이유..."♥선혜윤 PD, 결혼 후 알았다" ('아근진') -
엄흥도子 전 농구선수였다..'왕과 사는 남자' 김민, 재개봉 '리바운드'로 스크린 굳히기 -
57세 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과 열애 중 대참사 "하품하다 입 찢어져, 벌리기 힘들다" -
22기 현숙, ♥16기 광수와 재혼 앞두고 5살 딸과 갈등 "엄마는 가짜 엄마" ('금쪽')
- 1."한동희 이제는 그러면 안 된다" → 김태형 감독, '유망주 배려'는 끝. 그만큼 기대가 크다 [부산 현장]
- 2.대한민국 오타니 필요없다, 이미 韓 오타니 있다...주인공은 손흥민 "MLS의 오타니, SON 효과 미친 수준"
- 3."1, 3등이랑 붙었다" KIA 충격의 꼴찌 레이스, 사령탑은 어떻게 봤나[광주 현장]
- 4.오지환 이틀연속 선발제외. 1점차 승리 라인업 오늘 똑같이. 치리노스-알칸타라 시즌 첫승은 누가?[고척 현장]
- 5.'위기의 토트넘 세게 질렀다' 데 제르비 160억 수령, EPL 감독 연봉 랭킹 3위..1위 400억 과르디올라-2위 200억 아르테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