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컵스의 우완 우에하라가 아웃카운트를 1개도 잡지 못하고 패전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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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하라는 1일(한국시각) 보스턴 팬웨이파크에서 벌어진 원정 보스턴 레드삭스전 8회말 세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우에하라는 2-2 동점에서 세 타자를 맞아 3연속 안타를 맞고, 3실점했다. 아웃카운트를 기록하지 못하고 무사 만루에서 마운드를 내려왔는데, 주자 3명이 모두 후속 투수의 투구 때 홈을 밟았다. 2-2 동점에서 시카고 컵스는 4실점하고 2대6으로 패했다.
이날 경기까지 우에하라는 12경기에 등판해 2패, 평균자책점 3.72를 기록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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