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5월 20일 국내서 월드컵 막이 오른다. 20여일 남은 시점. 긴장감이 감돌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화기애애했다.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모두 치열한 내부 경쟁을 펼치고 있는 사이지만 한 마음, 한 뜻으로 '원 팀'을 이루고 있었다.
Advertisement
'코리안 메시' 이승우(바르셀로나 후베닐A)는 "U-20 월드컵은 큰 대회다. 나에게도 중요하다. 한국에서 하다보니 더 좋은 모습, 플레이해서 많은 승리를 할 생각"이라며 "2002년 때처럼 축구를 통해 스포츠 알아가시고 한국 축구가 재미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다. 그만큼 잘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많이 준비해서 2002년과 비슷 혹은 그 이상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 한국에 다시 한 번 축구 붐 일으키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Advertisement
4개국 초청대회를 통해 막판에 신 감독의 눈을 사로잡은 플레이메이커 이진현(성균관대)도 2002년 재연을 노래했다. 그는 "몇 개월 전 만해도 대표팀 안됐지만 나름대로 노력을 하고 있었기에 기회 온 것 같다. 기회 잡았으니 잘 할 생각 만하고 있다"고 다짐한 뒤 "한국에서 열리는 두 번째 월드컵이다. 2002년 대회처럼 온 국민들을 열광시킬 경기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Advertisement
파주=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4.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