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성큼 다가온 '장미대선', 연예·문화계 스타들이 지지하는 대선 후보들은 누가 있을까?
Advertisement
후보별 지지 그룹
Advertisement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그룹엔 가수 전인권이 대표적이다. 전인권은 지난 달 안 후보를 칭찬하는 발언을 했다가 다른 진영의 공격(?)을 받은 뒤 적극적인 지지층으로 돌아섰다. 배우 최명길 역시 남편인 김한길 전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캠프에 뒤늦게 합류하면서 함께 국민의당 유세에 열성적으로 나서고 있다.
Advertisement
이들과 달리 자유한국당 홍준표,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등 보수 성향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한 스타는 눈에 띄지 않는데 이 또한 탄핵 정국이 낳은 풍속도로 보인다.
Advertisement
배우 영화인들이 편을 나눠 대규모로 공개 지지를 선언했던 지난 대선과 달리 참여폭은 상당히 좁은 편이다. 특검 과정에서 지난 정권이 벌인 '블랙리스트 사건'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정치성향을 드러내는 데 부담을 느낀 것으로 해석된다. 실제 치어리더 박기량의 경우, 일찌감치 문재인 후보를 지지한다 밝혔지만 경선 이후로는 유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았다. 정치활동이 향후 활동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소속사가 판단했다고 알려져 있다. 영화계 역시 전 정권이 악용한 모태펀드 피해 사례 때문인지 몸을 사리고 있다. 한 영화계 인사는 "정권교체 분위기 속에서 연예·문화계가 과거 같으면 적극적인 지지 선언을 했겠지만 블랙리스트 사건 이후 정부에 대한 불신이 커져 목소리를 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새 대통령이 당연히 이러한 적폐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지만 한편으로는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 여러모로 부담이 크다"고 귀띔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