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언니들의슬램덩크2' 언니쓰 2기가 뮤비 촬영에 몰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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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V앱 '언니쓰' 채널에서는 "맞지? MV 촬영현장 공개" 방송을 진행했다.
김숙은 "뮤비를 보면 누가 제일 잘 싸우냐, 학창시절 누가 제일 잘 놀았냐 알게 될 것"이라며 "이해해달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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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비 컨셉트에 대해서는 "7명의 여자들이 우정을 돈독히 나누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이윽고 언니쓰 7명이 뒤엉켜 싸우는 모습, 선생님으로 등장한 작곡가 김형석이 화를 내는 모습 등이 공개됐다.
댄스선생님 화영-진영쌤 등이 찬조출연했다는 사실도 공개됐다. 소미의 동생 에블린도 폭풍애교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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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과 공민지는 자신들의 역할을 소개해달라는 말에 저마다 "제 역할은 모범생이다. 싸움 한번 안하는 우등생"이라고 주장했다. 김숙은 "전 항상 소미한테 말한다. 공부 열심히 하라고"라고 거들었다.
언니쓰 멤버들은 "오늘 새벽 6시반에 일어나서 지금까지 뮤비를 촬영중"이라며 지친 모습도 드러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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