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윰블리' 배우 정유미가 '新러블리' 스타로 등극했다.
1일 저녁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7'에서는 전 국민 살살 녹이는 러블리 스타 명단이 공개됐다.
1위는 최근 '윤식당'에서 주방 보조 셰프로 엉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며 인기몰이 중인 '정유미'였다. 이전부터 로맨틱 드라마에서 러블리한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은 정유미는 실제 성격은 드라마 캐릭터보다 더 사랑스러운 그 자체라고. 정유미는 남성팬 뿐만 아니라 여성팬들도 인정하는 '러블리 스타'로 등극했다.
'뽀블리' 박보영은 2위를 차지했다. 작은 얼굴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한결같이 풋풋한 매력을 발산하는 박보영은 평소 촬영장에서도 애교 넘치는 성격과 밝은 모습으로 '인간 비타민'으로 통한다고 전해졌다.
3위는 '진짜 사나이'를 통해 애교의 아이콘이 된 걸스데이 혜리였다. 유쾌하면서도 밝은 에너지를 전파하는 혜리는 '응답하라 1988' 덕선이로 러블리 매력의 정점을 찍었다. 이어 순위에 오른 비주얼 센터의 정석 소녀시대 윤아는 무대 위뿐만 아니라 팬들과 멤버들 앞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는 외모만큼이나 사랑스러운 애교와 성격으로 4위에 올랐다.
5위는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통해 러블리 걸로 등극한 이세영이었다. 아역 시절부터 남달랐던 인형 미모를 자랑한 이세영은 작품을 통해 애교 넘치는 성격을 완벽하게 소화, 대세 러블리 배우로 떠올랐다.
이어 6위는 차원이 다른 사랑스러움을 뽐내는 김슬기가 차지했다. 'SNL 코리아'를 통해 국민 욕동생으로 등극한 김슬기는 드라마에서는 작은 체구와 깜찍한 외모로 그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7위는 인형 같은 외모 자체가 러블리한 트와이스 쯔위였다. 특히 쯔위는 평소에는 차분하고 조용한 성격이지만, 팬들 앞에서만큼은 특급 애교를 펼치며 '러블리 막내'로 등극했다.
8위는 '역주행 아이콘' 하니가 차지했다. 하니의 치명적인 러블리함은 섹시함 뒤의 털털한 성격. 최근에는 엉뚱하면서도 귀여운 '양파짤'로 러블리함을 뽐내며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9위는 최근 남주혁과 열애를 인정한 이성경이었다. 신비로운 비주얼에 다재다능한 끼를 갖춘 이성경은 최근 '김복주'라는 캐릭터를 통해 러블리한 매력을 인정 받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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