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휴일인 1일, 전국의 기온이 평년 기온보다 높아 일부 지역에선 초여름 같은 날씨가 이어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28.3도로 올해 들어 가장 더웠다. 이는 평년기온인 21.2도보다 7.1도나 높은 것.
동두천 29.5도, 파주 27.7도, 인천 24.1도, 서산 27.5. 대전 28.7도 등 올 들어 기온이 가장 높았다.
기상청은 더운 날씨가 나타난 이유에 대해 고기압의 영향으로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어 기온이 크게 오른 반면에 바람이 약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더운 날씨는 2일에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고기압 영향을 받아 맑은 날씨가 계속되고 일사의 영향으로 기온이 계속 높게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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