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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팀별로 주전 선수 한 명씩 후보 명단에 올렸다. 한국선수 중에는 텍사스의 추신수가 지명타자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추신수는 1일 현재 타율 2할7푼4리, 출루율 3할9푼1리, 3홈런, 11타점을 기록중이다. 한국 타자 중 추신수와 함께 메이저리그에 있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는 빠졌다. 볼티모어구단은 아담 존스, 세스 스미스, 마크 트럼보를 외야수 후보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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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에 오르지 못했다고 해서 표를 받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후보들 외에 원하는 선수가 있다면 직접 이름을 검색해서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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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88번째 가 된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은 오는 7월 12일 마이애미 말린스의 홈구장 말린스파크에서 열린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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