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트윈스의 미겔 사노가 메이저리그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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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2일(한국시각) 아메리칸리그 이주의 선수로 미겔 사노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사노는 지난주 5경기서 타율 5할2푼4리에 3홈런, 11타점을 기록했다. 5경기 중 4경기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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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23경기서 타율 3할1푼6리, 7홈런, 25타점을 올리는 사노는 현재 아메리칸리그 타점 선두에 올라있다.
사노에겐 이번이 첫 이주의 선수 선정이다. 지난 2015년 8월 아메리칸리그 이달의 신인에 오른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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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에서는 워싱턴 내셔널스의 라이언 짐머맨이 수상했다. 짐머맨은 지난주 6경기서 타율 5할에 5개의 홈런, 13타점을 기록했다. 올시즌 타율 4할2푼, 11홈런, 29타점을 기록하고 있는 짐머맨은 이달의 선수 수상도 유력한 상황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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