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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갖기 위해 불한당이 된 남자 재호 역의 설경구는 4번째 칸영화제를 참석하는 소감에 대해 "이번에 칸영화제를 간다. 오랜만에 가는 칸이라 기대도 크다. 어제(1일) 이창동 감독 만나 저녁을 먹으면서 칸영화제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어렸을 때 간 칸영화제 초청을 받았을 때는 뭐가 뭔지 잘 몰랐지만 이번에 가면 짧은 기간이라도 많은 것을 담아 오려고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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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불한당'은 범죄조직의 일인자를 노리는 남자와 세상 무서운 것 없는 패기 넘치는 신참의 의리와 배신을 그린 작품이다. 설경구, 임시완, 김희원, 전혜진, 이경영 등이 가세했고 '나의 PS 파트너' '청춘 그루브'의 변성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제70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비경쟁 부문)에 초청, 전 세계 관객을 만나며 국내에서는 오는 1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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