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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은 뒤 1년만에 돌아온 한현희는 시즌 초반 3차례 구원등판을 한 뒤 지난 14일 광주 KIA전서 처음으로 선발 등판했다. 당시 7이닝 동안 74개의 공만 던지며 2실점의 좋은 피칭을 하며 좋은 출발을 한 한현희는 20일 인천 SK전서는 6이닝 무실점을 기록했고, 26일 고척 두산전에선 6⅓이닝 4안타 3실점(비자책)했다. 총 6차례 등판에서 평균자책점 1.03으로 이부문 1위를 달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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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초엔 1사후 2번 안치홍에게 평범한 외야 플라이를 유도했는데 좌익수 허정협과 중견수 박정음의 콜 플레이가 제대로 되지 않아 공을 놓치는 실책을 하며 1사 2루가 됐고 이어 3번 김주찬의 중전안타로 1점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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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희는 3회초엔 KIA 4번 최형우에게 한 가운데로 몰린 146㎞의 직구를 던졌다가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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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초에도 나온 한현희는 9번 김선빈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추가 실점없이 이닝을 마쳤고, 6회초 박정준으로 교체됐다.
고척=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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