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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는 잠시 한국에 와있는 어머니의 생일과 어버이날을 맞아 선물을 기획한다. 일라이는 엄마와 장모님을 위한 꽃다발 두개를 미리 준비했다. 그는 "부모님께 선물을 드린다면 현금이 제일 좋을 것 같다"며 블로그에서 본 '돈 꽃다발'을 직접 만들고자 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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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는 장모님 선물을, 지연수는 시어머니 선물을 각각 맡아 꽃송이마다 지폐 한장씩을 감싸며 '돈 꽃다발' DIY를 시작했다. 지난 방송에서 인형뽑기, 사격에서 연속 실패하며 좌절했던 일라이는 '돈 꽃다발' 만들기에서는 의외의 재능을 발휘했다는 후문. 일라이는 "나 이거 소질 있나봐, 플로리스트할까?"라며 귀엽게 자만하는 모습까지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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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매번 시어머니의 취향을 저격하는 센스있는 며느리 지연수는 지쳐하는 기색이 보이자 살짝 빠져나가 차가운 음료수를 사오는가 하면 시어머니의 생일을 맞아 이른 아침부터 생일상을 차리는 등 만점 며느리 매력으로 시어머니는 물론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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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일라이는 옷가게에서 자칫 고부간 갈등이 싹틀 수도 있는 위기를 맞는다. 엄마와 아내가 고른 옷 중에서 하나를 택해야하는 상황에 처하게 된 것. 과연 일라이는 솔로몬에 버금가는 현명한 대처로 위기를 넘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와함께 오히려 시어머니가 깜짝 선물을 준비해 며느리를 감동시켰다고 해 과연 무슨 선물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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