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지수는 '힘쎈 여자 도봉순'(이하 '도봉순')으로 5월 3일 열리는 '53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신인상 후보에 오른 소감도 털어 놨다. 지수는 "좋기도 하지만 부끄러운 마음이 크다. 스스로가 만족할 만큼 연기해서 후보에 오른 거면 떳떳했겠지만 그게 아니라서. 그러면서 또 감사하고 아무튼 여러 가지로 복잡 미묘한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지수는 이어서 "'도봉순'하면서 정말 많이 배웠다. 사실 데뷔 초엔 굉장한 자신감에 차 있었다. 그때는 뭘 해도 다 될 것 같은 기분이었는데 하면 할수록 어렵다는 걸 느낀다. 연기하고 나서도 혼자 괜히 찝찝할 때가 있다. 감독님이 '아, 좋았어'라고 하셔도 혼자 집에 가서 끙끙 앓는다. 방송 보면서 이불킥하고. 하지만 결국엔 그런 한 작품, 한 작품이 쌓여서 성장하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