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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진욱의 방송 촬영 때문에 홀로 고군분투하며 10인분의 도시락을 만들어 배달까지 간 이유미 앞에 주혜리(정다솔 분)가 준비한 화려한 도시락이 펼쳐졌다. 이 사실을 모르고 단지 질투 때문에 이유미를 괴롭히려던 차진욱은 도리어 미안해 해야하는 상황이 만들어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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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장우진(박신운 분)이 가지고 있던 정현태의 책을 집어 던지거나 라면 받침으로 사용하는 등의 귀여운 질투로 시청자들의 입꼬리를 올라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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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주혜리는 이유미가 도시락을 만들어 올 것을 알면서도 일부러 더 좋은 도시락을 준비해 그녀를 약 올리며 차진욱과 이유미 뿐만 아니라 보는 이들에게까지 얄미움을 안겨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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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초토화 된 두 사람의 '도시락 폭탄' 사건의 결말이 그려질 OCN 월화드라마 '애타는 로맨스' 6회는 오늘(2일) 밤 9시 OCN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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