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의 김성주와 김용만, 그리고 게스트 차태현이 라오스에서 허벅지 씨름 꼴찌 자리를 두고 삼파전을 펼쳤다.
당시 '뭉쳐야 뜬다' 멤버들은 탐남 동굴로 이동하기 위해 라오스의 이동 수단 중 하나인 송태우를 타고 가다 좁은 차 안에서 난데없이 허벅지 씨름을 하기 시작했다.
이날 국가대표다운 근육질 다리를 자랑하던 안정환은 20대 청년을 상대하면서도 꿈쩍 않는 모습을 보이며, '안느'의 클래스를 증명했다. 안정환의 최종 우승을 놓고 은근한 긴장감까지 감돌았다는 전언이다.
하지만, 최종 승리자를 가리는 것보다 더 주목되는 대결이 있었으니 바로 최약체들 간의 꼴찌 탈출 경합. 강자들을 상대로 단 3초 만에 힘없이 '강제 쩍벌'을 당하며 제대로 굴욕을 당한 차태현, 김성주, 김용만이 꼴찌를 벗어나기 위한 최약체 삼파전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안간힘을 쓰며 방어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자동문처럼 열리고 닫히기를 반복한 세 사람은 결국 단 한번도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패배의 쓴 맛만 봐야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에...정신과서 '매우 심각' 우울증 진단 "처음엔 무서웠다"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