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건이 연인 조윤희와의 결혼식을 드라마 KBS2 '7일의 왕비' 촬영 이후에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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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소속사는 2일 "이동건, 조윤희씨 관련한 기쁜 소식을 전하려 한다"며 "두 사람은 먼저 서류상으로 법적 부부가 된 상태로, 결혼식은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를 마친 후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서로에 대한 굳건한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하고, 결혼을 준비하던 과정에서 새 생명이 찾아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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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동건과 조윤희는 KBS'월계수양복점'을 통해 첫 호흡을 맞췄다. 각각 이동진과 나연실 역을 맡아 갖은 역경을 이겨내고 사랑의 결실을 맺는 커플의 모습을 보여줬다. 드라마 종영과 함께 사랑의 시작을 알렸다.
또 "새 생명의 기쁨과 함께 한 가정을 이루어 새롭게 출발하는 이동건씨와 조윤희씨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 또 배우로서의 활동에도 많은 응원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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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동건이 출연하는 '7일의 왕비'는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7일이라는 시간 동안 왕비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비운의 여인 단경왕후 신 씨와 중종, 연산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로맨스 사극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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