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원(전라북도 무주군)에서는 김성렬 행정자치부 차관 주재로 '2017년 무주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지자체 참여·협조 방안 등을 논의하는 중앙·지방 정책협의회가 개최됐다.
2일 태권도원에서는 김성렬 행정자치부 차관과 이연택 공동 조직위원장, 17개 시·도 부시장·부지사 등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3회 중앙·지방 정책협의회'를 갖고, 태권도진흥재단 김중헌 사무총장의 태권도원 소개와 이종석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의 지자체 참여·협조방안 설명에 이어 행자부 협조사항에 대한 전달과 의견 교류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성렬 차관은 "이번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는 170여개국 19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규모의 대회"라며 "태권도와 태권도의 성지 태권도원을 알릴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로 지방자치단체에서도 큰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연택 공동 조직위원장은 "이번 세계대회는 태권도가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서 정식종목이 된 이후 한번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는 기회"라며 "대한민국이 태권도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태권도원이 태권도의 성지로서의 확고한 입지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바란다"고 했다.
협의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열리는 태권도원의 T1경기장과 도약센터 등을 둘러보며,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준비상황과 태권도 성지 '태권도원'의 시설들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한편, '2017년 무주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는 170여개국 19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6월 24일부터 30일까지 태권도원에서 개최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3."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4."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5.[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