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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형 100m, 200m, 400m, 1500m 등 4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11월 일본 아시아선수권 4관왕 당시의 기록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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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자유형 200m, 박태환의 1분45초16의 기록 역시 예선 참가자 중 가장 빠르다. 코너 듀이어(1분45초23), 잭 콩거(1분45초77) 등과 격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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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종목에서 라이벌 쑨양과의 기록 경쟁도 관심을 끈다. 쑨양은 지난달 중국선수권에서 자유형 400m 3분42초16, 자유형 200m 1분44초91로 올시즌 세계 1위 기록을 작성했다. 박태환의 올시즌 자유형 400m 기록(3분44초68)은 세계 4위, 자유형 200m(1분45초16) 기록은 세계 2위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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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은 2011년 상하이 대회 자유형 400m 금메달 이후 6년만에 세계선수권에 도전한다. 아레나 프로 스윔시리즈는 첫 단추다. 박태환은 지난달 중순 미국 현지로 이동해 혼자만의 선발전을 착실히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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