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이런 '황홀경', 아무나 만들 수 있는 건 아니죠!"
MBC '군주-가면의 주인' 유승호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뇌섹남 세자 포스'를 선보인다.
오는 5월 10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군주-가면의 주인'(극본 박혜진, 정해리/ 연출 노도철, 박원국/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화이브라더스 코리아/이하 '군주')는 조선 팔도의 물을 사유해 강력한 부와 권력을 얻은 조직 편수회와 맞서 싸우는 왕세자의 의로운 사투와 사랑을 담는 작품. 유승호는 '군주'에서 고통 받는 백성을 구하기 위해 편수회와 맞서는 세자 역을 맡아 탄탄한 연기내공을 발산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유승호가 각양각색 화초들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온실에서 '독서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잡아끌고 있다. 유승호가 가면과 세자가 입고 다니는 자적룡포를 벗어놓은 채로 온실을 거닐며 편안하게 책을 읽고 있는 장면. 문틈으로 쏟아져 내리는 찬란한 햇살과 알록달록한 화초들을 배경으로, 어딘가를 쳐다보는 애잔한 눈빛을 드리운 유승호의 압도적인 포스가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유승호의 '뇌섹남 세자' 장면은 지난 3월 1일 경기도 안성시 일죽에서 촬영됐다. 이날은 여느 작품에서 볼 수 없던, '조선시대 온실'에서 촬영이 진행된다는 점에서, 진기한 풍경이 연출됐던 상태. 유승호 또한 스태프들이 화초 하나하나까지 심혈을 기울여 심고 키워내 만들어진, 온실에서의 촬영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온실 곳곳 을 살펴보며 스태프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등 특별한 관심을 드러냈던 것.
더욱이 유승호는 공간적인 특수성을 느낀 바대로 고스란히 녹여내며 세자 캐릭터를 연기, 현장을 달궜다. 유승호는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는 제스처부터 특유의 아련함을 담아낸 표정까지, 어떤 부분도 놓치지 않고 디테일하게 세자의 면모들을 표현, 보는 이들을 집중하게 만들었다.
제작진은 "유승호가 그려낼 세자 역은 가혹한 운명으로 인해 가면을 쓰고 살아야하는, 그리고 그 이유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어려운 감정 상태를 지니고 있는 인물"이라며 "'하이브리드 팩션 사극'이라는 새로운 장르에서 세자라는 캐릭터를 자신만의 연기로 완성하게 될 유승호의 도전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군주-가면의 주인'은 역사적인 사실을 중심으로 재창조된 '하이브리드 팩션 사극'으로 정치와 멜로가 적절히 조합돼 새롭고 신선한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자체발광 오피스' 후속으로 오는 5월 10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 피플스토리 컴퍼니, 화이브라더스 코리아]
lyn@sportschosun.com
-
박수홍♥김다예 딸 재이, 광고 17개 찍더니..이번엔 패션브랜드 모델 '끝없는 러브콜' -
홍현희, 49kg 찍더니 수영복 자태 '폭발'..예전 모습 싹 지웠다 -
박은혜, 전남편과 유학간 쌍둥이 子와 애틋한 재회 "계속 같이 있고 싶어" -
'이찬혁과 열애설' 하지수, 악뮤 신곡 뮤비서 포착..SNS에도 직접 공유 -
신동엽, '보증사기' 100억 빚에도 결혼 성공 이유..."♥선혜윤 PD, 결혼 후 알았다" ('아근진') -
엄흥도子 전 농구선수였다..'왕과 사는 남자' 김민, 재개봉 '리바운드'로 스크린 굳히기 -
57세 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과 열애 중 대참사 "하품하다 입 찢어져, 벌리기 힘들다" -
22기 현숙, ♥16기 광수와 재혼 앞두고 5살 딸과 갈등 "엄마는 가짜 엄마" ('금쪽')
- 1."한동희 이제는 그러면 안 된다" → 김태형 감독, '유망주 배려'는 끝. 그만큼 기대가 크다 [부산 현장]
- 2.대한민국 오타니 필요없다, 이미 韓 오타니 있다...주인공은 손흥민 "MLS의 오타니, SON 효과 미친 수준"
- 3."1, 3등이랑 붙었다" KIA 충격의 꼴찌 레이스, 사령탑은 어떻게 봤나[광주 현장]
- 4.오지환 이틀연속 선발제외. 1점차 승리 라인업 오늘 똑같이. 치리노스-알칸타라 시즌 첫승은 누가?[고척 현장]
- 5.'위기의 토트넘 세게 질렀다' 데 제르비 160억 수령, EPL 감독 연봉 랭킹 3위..1위 400억 과르디올라-2위 200억 아르테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