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나경은 재벌 회장 아버님의 뒤를 이어 남편을 후계자로 만들고 자신 역시 재벌가 안주인으로 사는 것이 최대 목표인 인물. 이를 위해 호랑이 같은 시할머니의 모진 시집살이를 견디고 있지만, 갑작스레 등장한 경쟁자 유지나(엄정화)와 장남 박현준(정겨운)의 집안 내 존재감 급부상으로 위기감을 느낀 채 자리를 지키는 데 혈안이 돼 갈등을 유발하고 있다.
Advertisement
이뿐만이 아니다. 성환의 눈에 들려 지나를 별채에 들였다가 약혼까지 이르게 한 나경은 자신의 이 같은 뼈아픈 '실책'을 만회하기 위해 지나가 극구 거절하던 약혼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던 이유이자 약점을 찾는 데 골몰하며 또 다른 위기를 조성하는 중이다.
Advertisement
재벌가 차기 안주인 자리를 노리며 방해물들을 제거해 나가는 데 서슴없는 이 욕망 넘치는 캐릭터를 윤아정은 발산하진 않지만 꾸준히 목표를 향해 수를 꾸미는 모습과 순간순간 돌변하는 눈빛, 야릇한 표정 연기로 표현하며 생기를 불어넣는 중이다. 무엇보다 윤아정의 이 같은 호연은 자칫 얄미워 보일 수도 있는 캐릭터를 주목 받게 만드는 것은 물론, 재벌가의 욕망 넘치는 재간둥이마냥 윤활유 역할을 톡톡히 한다는 평가와 함께 앞으로의 활약 또한 기대케 만들고 있다.
Advertisement
ly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인데…11세 연상 회사원과 결혼[SC이슈]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
- 5."근성 좋네" 153㎞ 강속구 대신 방망이 택했다! '오지환 껌딱지' 막내, 가슴에 와닿은 선배의 진심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