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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밴드는 6이닝 동안 10안타를 맞았으나, 위기에서 뛰어난 경기운영을 발휘하며 2실점으로 틀어막고 승리를 안았다. 올시즌 6경기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를 올린 피어밴드는 시즌 4승2패, 평균자책점 1.67을 기록했다. 그러나 애디튼은 5이닝 동안 7안타를 허용하고 5실점하며 시즌 3패(1승)째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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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5회 한 점을 추가한 뒤 7회 안타 3개로 2점을 추가,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3번 박경수는 4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으로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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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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