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아무것도 못 보신 겁니다"
Advertisement
윤시윤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3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호명을 잘못해 생방송 중에 방송 사고를 내고 말았다.
윤시윤은 'TV예능 작품상' 부문 수상작을 호명하면서 '교양 작품상' 부문 수상작인 JTBC '썰전'을 호명해 시청자들을 어리둥절하게 했다.
Advertisement
이어 성우의 내래이션은 '미운우리새끼' 설명. '미운우리새끼' 팀인 박수홍이 벌떡 일어나 곽승영 PD와 웃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고, 곽승영 PD는 "기가막힌 상"이라며 즐거움을 표했다.
이어 다시 시상식 무대 중앙에 선 윤시윤은 "아우 땀나. 저는 도와주시는 분 없이 두개나 시상을 해가지고..."라며 "아무것도 못보고 못 들으신 겁니다"라고 말한 뒤 다시 요양작품상 수상작 '썰전'을 재호명했다.
Advertisement
이에 무대로 나온 '썰전' 김은정 PD는 "예능 작품상도 받을 뻔 한 '썰전'"이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 윤시윤의 진땀을 한번 더 나게했다.
ly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꽃피우지 못하고' 윤미래 돌연 사망..."사랑스러웠던 모습 그대로" -
박수홍♥김다예 딸 재이, 광고 17개 찍더니..이번엔 패션브랜드 모델 '끝없는 러브콜' -
홍현희, 49kg 찍더니 수영복 자태 '폭발'..예전 모습 싹 지웠다 -
강소라 “밥 대신 이거 먹었다”..배 안 고픈 다이어트 비법 공개 -
손창민, 16년 같이한 매니저가 밝힌 미담.."결혼 전 월세, 결혼 때 혼수까지 해줘" -
86세 사미자, 뇌경색→발목 괴사까지 견뎠는데…낙상사고 후 천만다행 근황 -
송혜교, 똑닮은 母와 텃밭 데이트.."엄마랑 꽃심기, 엄마 손♥" 꿀 뚝뚝 -
김희애, 시크한 숏컷 확 달라졌다...파격 변신에 '뜨거운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