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00% 컨디션이 아님에도 경기에 나선 이유는 오직 하나였다.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일념 때문이었다. 황선홍 서울 감독은 경기 전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병원에서 통증만 없으면 뛰어도 된다는 진단을 받았다. 오스마르가 팀을 위해 기꺼이 뛴다고 말했다. 고맙다"고 전했다. 황 감독의 말처럼 서울은 위기 상황이었다. 서울은 2017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탈락에 이어 대구와의 K리그 8라운드 원정경기에서도 패하며 흔들렸다. 승리가 간절했다.
Advertisement
오스마르의 미소는 서울의 승리로 연결됐다. 서울은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발휘, 오스마르의 선제골을 지켜내며 1대0 승리를 챙겼다. 이날 승리로 서울은 직전 경기의 패배를 씻고 반등 기회를 잡았다. 동시에 전남전 3연승을 달리며 두 주먹을 불끈 쥐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
'흑백2' 윤주모, 구교환·정우와 서울예대 영화과 동문…"수업도 함께 들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구자욱, 디아즈, 최형우, 김영웅 나온다고 피해갈 건가" 투수 전문 감독이, 김택연에게 '생존' 키워드를 제시했다 [시드니 현장]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