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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 둥지를 튼 이래 5월 기념일에 총 9번의 경기를 치렀다. 어린이날 4회, 어버이날 3회 그리고 스승의 날과 석가탄신일에 각각 1회씩 치르며 7승1무1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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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2017년 5월 기념일에도 활짝 웃었다. 서울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남과의 2017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9라운드 홈경기에서 1대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서울(4승3무2패)은 전남전 3연승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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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6261명의 응원을 받은 서울은 '5월 기념일 강자'의 면모를 톡톡히 발휘했다. 서울은 부상에서 돌아온 오스마르(29)가 전반 9분 만에 선제골을 폭발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리드를 잡은 서울은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발휘,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로써 서울은 '5월 기념일'에 또 한 번 승리를 거머쥐며 두 주먹을 불끈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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