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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즈만은 조제 무리뉴 맨유 감독이 팀 리빌딩을 위해 영입 1순위에 올려놓은 선수다. 개인협상에 돌입했다는 것은 이미 큰 틀에서 이적에 합의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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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그리즈만에게 사실상 팀 내 최고의 주급을 약속했다. 28만파운드. EPL 최고 주급을 받고 있는 맨유의 미드필더 포그바의 29만파운드(약 4억1500만원)와도 별반 차이가 없다. 25만파운드(약 3억5800만원)의 주급을 받는 웨인 루니보다는 5000만원이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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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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