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포수 허도환이 왼쪽 허벅지 통증으로 교체됐다. 허도환은 4일 인천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원정경기에 8번 포수로 선발출전했다. 전날(3일) 연장 10회초 허도환은 결승 홈런을 터뜨린 바 있다. 이날도 선발로 나섰으나 4회말 수비때 1사후 포수마스크를 최재훈에게 넘겼다. 왼쪽 허벅지 통증을 호소했고, 벤치에서는 교체를지시했다. 일단은 아이싱을 하고 있다. 병원 검진 여부는 추후 결정하게 된다.
인천=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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