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국해성이 통산 여섯번째 홈런을 때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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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해성은 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2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몸에 맞는볼, 2회 2루수 땅볼 아웃된 국해성은 4회 선두타자로 나서 다시 몸에 맞는 볼을 얻어냈다. 또 6회에는 중견수앞 안타를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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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다시 선두타자로 나선 국해성은 상대 세번째 투수 김현우와 풀카운트 승부 끝에 6구 143㎞짜리 패스트볼을 받아쳐 115m를 날아가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두산은 7회 현재 13-2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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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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