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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문은 부폰이 지켰다. 모나코는 팔카오, 음바페 등을 앞세웠다. 패기넘치는 공격으로 유벤투스를 공략했다. 부폰은 중요한 순간 선방을 펼쳤다. 전반 15분 음바페의 발리슈팅을 멋지게 막아냈다. 19분에는 팔카오의 헤딩슛을 몸을 날려 막아냈다. 이 외에도 모나코의 공격을 막아내며 골문을 든든히 지켜냈다. 특히 후반 막판 모나코의 문전 앞 헤딩슛을 손가락을 막아내며 무실점 경기를 완성했다. 부폰은 유벤투스 최고의 수호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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