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어제 방송에서는 일라이 부부가 서로의 부모님을 위해 직접 '돈 꽃다발' 선물을 직접 만들어 준비하는 훈훈한 모습이 그려졌다.
Advertisement
두 사람은 정성스럽게 만든 '돈 꽃다발'을 민수의 기저귀 바구니에 숨겨놓고 어머니가 귀가하자 일라이는 능청스럽게 "애기 기저귀 갈아줄래?"라며 은근슬쩍 그쪽으로 유도했다. 처음엔 '돈 꽃다발'을 못본척 했던 엄마도 아들내외의 수상한 웃음에 곧 자신의 선물인 것을 깨닫고 "이게 웬 돈다발이래"라며 센스 넘치는 어버이날 선물에 깜짝 놀라며 뿌듯해했다.
Advertisement
특히 사랑받는 며느리 지연수의 섬세한 센스가 빛났다. 시어머니가 지쳐하는 기색이 보이자 어느새 시원한 음료를 사왔던 것.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일라이 엄마 김혜정씨는 이른 아침부터 생일상을 차려준 이야기부터 "항상 그렇게 챙긴다. 큰 딸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Advertisement
여느 가족들처럼 일라이네도 어린이날부터 어버이날까지 연이은 가족행사로 많은 지출에 걱정부터 앞섰다. 일라이는 "5월달은 좀 타이트하게 살자"는 아내의 말에 아예 한술 더 떠 "여보 옷 5월 내내 입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는 6월 3일, 혼인신고 3년만에 올리는 일라이 부부의 정식 결혼식이 이제 한달 앞으로 바짝 다가온 상황. 일라이의 엄마가 "신혼여행을 식구들하고 같이 가는데 괜찮겠어"라고 묻자 지연수는 "저희가 잠깐 자유시간 보내면 된다. 괜찮다"고 답했지만 정작 일라이는 "난 허니문 베이비 가지려고했는데"라며 틈만 나면 둘째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살림남2'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mkmklif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