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8번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는 또 벤치에서 대기한다.
텍사스는 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최근 3연패에 빠진 텍사스는 스타팅 라인업에 대폭 변화를 줬다. 추신수가 8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하고, 루그너드 오도어가 중심 타선이 아닌 2번으로 출격한다. 마이크 나폴리도 7번에 배치됐다.
한편 김현수는 4경기 연속 선발에서 빠졌다.
볼티모어는 같은날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경기를 치르는데, 김현수는 좌완 선발 드류 포머란츠를 맞아 선발에서 제외됐다. 지난 1일 뉴욕 양키스전부터 4경기 연속. 대신 볼티모어는 트레이 맨시니-아담 존스-조이 리카드로 외야진을 꾸렸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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