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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패닉'은 최대 4인까지 동시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으로 캐주얼한 그래픽과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 등장해 복싱, 서바이벌, 달리기 등 20여 가지의 게임을 통해 대결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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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소혜는 게임이 시작되자마자 같은 팀인 김희철의 캐릭터를 공격해 김희철은 왜 자신을 때리냐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소혜는 "미안, 고의였어"라며 귀엽게 웃어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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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궂은 세 명의 오빠는 벌칙을 면하기 위해 3vs1로 소혜를 공격하자며 모의에 나섰다. 초반, 소혜는 오빠들의 공격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듯 싶더니 어느새 전세 역전, 여태껏 보여주지 않은 엄청난 게임 실력을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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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이날 '지금 입덕합니다'에서는 자신을 공격하는 캐릭터에 욱한 소혜가 "저 빨강이 누구야! 확 그냥!"이라며 의외의 모습을 보여줘 홍진호를 당황시키며 여태껏 보지 못했던 소혜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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