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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승강 PO 2차전에서는 양 팀은 1대1로 비겼다. 1, 2차전 합계 1-1,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강원이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했다. 논란이 된 것은 2차전에 세르징요가 출전했기 때문. 당시 세르징요는 위조된 시리아 여권을 사용했다는 혐의로 수사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었다. 강원은 세르징요를 출전시키지 않겠다고 했지만 경기에 내보냈고, 결과적으로 강원의 승격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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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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