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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MBC '자체발광 오피스' 마지막 화에서는 서현(김동욱) 대표가 미국으로 물러나고, 서우진(하석진)이 새로운 본부장으로 취임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은호원(고아성)과 서우진도, 도기택(이동휘)와 하지나(한선화)도 행복한 마무리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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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택은 이날 '위암 2기'라는 진단서를 받아들었다. 이에 체념한 도기택은 또다시 인턴들에게 갑질을 시전하는 이용재(오대환)에게 사이다 펀치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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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팀 과장으로 승진한 조석경(장신영)은 서현의 정리해고 및 새 프로젝트를 거부하고 나섰다. 자신의 생각이 잘못됐다며 그의 지시를 따르지 않을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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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택은 하지나에게 "나 정규직 안됐잖아. 너 똥 밟지 말고, 꽃길 걸어라"며 이별을 통고했다. 무슨 일이냐는 하지나에게 "그냥, 내 맘이 여기까지"라고 단호하게 잘라냈다.
놀고 있던 서우진도 사무실로 돌아왔다. 신임 본부장으로 복귀한 것. 이로써 은장도 트리오도, 두 커플도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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