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결승 진출을 눈 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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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5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비고 에스타디오 발라이도스에서 열린 셀타 비고와의 2016~2017시즌 유로파리그 4강 1차전에서 마커스 래쉬포드의 결승 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했다. 원정경기에서 먼저 귀중한 승리를 챙긴 맨유는 12일 열리는 2차전 홈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결승에 진출한다.
맨유는 득점 없이 전반을 보냈다. 후반이 돼서야 골 맛을 봤다. 후반 21분이었다. 래쉬포드가 자신이 얻은 프리킥을 직접 오른발로 차 골문을 노렸다. 래쉬포드의 발을 떠난 공은 그대로 셀타 비고 골문 왼쪽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날의 결승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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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이후 셀타 비고의 추격을 뿌리치고 1대0 소중한 원정 승리를 지켰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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