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세븐틴 버논의 비글미가 대폭발한다.
평소 조각 같은 외모의 소유자인 버논은 실제로 현실감 없는 외모와는 달리, '먹버논', '할리우드 리액션 부자' 등 의외의 별명 부자로 불리기도 한다.
5일(금) 방송되는 '세븐틴의 어느 멋진 날 in Japan '13소년 여행 타이쿤'' 6회에서는 다양한 별명의 소유자답게 그동안 가지고 있던 순수한 이미지를 탈피하고 장난기 넘치는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버논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항상 순수하고 해맑은 이미지로 보는 이를 흐뭇하게 하던 버논이 형 팀 멤버들을 놀려주기 위해 캐리어를 숨기는 단독 범행(?)까지 펼쳐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한다. 항상 해맑은 어린아이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동생 팀이 버논의 계략을 시작으로 냉혹한 승부의 현장에 동참해 기대를 불러 모으고 있다.
잔머리로는 둘째가면 서러울 세븐틴의 멤버들조차 상상하지 못했던 기발한 꿍꿍이로 멤버들의 뒤통수를 강타할 계획을 세운 버논은 '순수한 마음으로 형들을 놀리려고 하는 거다'라며 본인의 범행을 '환한 미소'와 함께 동생 팀 멤버와 몰래 공유 했다는 전언이다.
실제로 세븐틴 멤버들은 수상하게 생각했지만 평소 버논의 모습처럼 정말 순수해서 그런 것으로 깜빡 속아 넘어갈 뻔 했다는 후문. 순수한 조각미남 버논의 비글美 대발산의 현장, 그리고 형 팀과 동생 팀의 각종 심리전이 난무한 현장은 '세븐틴의 어느 멋진 날 in Japan '13소년 여행 타이쿤''에서 전격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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