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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장금파크는 MBC에서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사극 촬영 세트장이자 한류 테마파크다.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도 많이 찾는 관광지인 만큼 자사의 최고 인기드라마 주인공을 등신대로 세우는데, '역적' 방송 직후부터 아모개(김상중 분)를 필두로 길동(윤균상 분)과 홍길동 사단, 가령(채수빈 분), 연산(김지석 분), 녹수(이하늬 분)까지 이 드라마 주역들의 등신대가 세워져 그 인기를 증명했다. '역적' 등신대는 현재 관광객에게 최고 인기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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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초반부터 용인 대장금 파크의 얼굴이 됐다는 것에 크게 기뻐한 배우들은 촬영 중 짬을 내 개개인이 등신대와 인증사진을 찍고, 또 단체사진까지 함께 하며 이번 작품을 기념했다고. 촉박한 일정에도 마냥 즐거워 보이는 배우들의 표정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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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연산(김지석 분)이 길동(윤균상 분)을 쓰러뜨리기 위해 가령(채수빈 분)을 미끼로 세우며 긴장감을 최고치로 끌어올렸다. 길동이 백성과 정인 중 누구를 구할 것인지는 다음 주 월요일(8일) 밤 10시 MBC '역적'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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