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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연출 김진민/ 극본 김경민/ 제작 본팩토리/ 이하 '그거너사')에서 윤소림(조이 분)의 다채로운 매력이 강한결(이현우 분), 서찬영(이서원 분), 백진우(송강 분)와 시청자의 심장을 저격하고 있다. 이에 세 남자의 마음을 흔들고 시청자의 엄마미소를 부른 소림의 회전문 매력을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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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에게 "첫 눈에 반한다는 말을 믿으세요?"라며 다가가고, 한결이 밀어내도 "세상 끝까지라도 갈게요"라며 당차게 외쳐 시청자들을 엄마미소 짓게 했다. 세상에 상처 입은 한결의 마음을 무장해제 시킨 것은 물론, 찬영까지 '자신도 소림의 사랑을 받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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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의 마지막 매력은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아지는 '청량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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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소림의 회전문 매력을 폭발시키는 조이의 투명한 연기력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정체를 숨긴 천재 작곡가 '강한결'과 그에게 첫눈에 반한 비타민 보이스 여고생 '윤소림'의 순정소환 청량로맨스. '결혼계약', '달콤한 인생', '개와 늑대의 시간' 등을 통해 섬세한 연출력을 보여준 김진민 감독의 새로운 도전으로 시청자들의 첫사랑을 제대로 자극하고 있다. 매주 월,화 밤 11시 tvN에서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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