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경북 김천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이튿날, 남자 일반부 5000m 결승에서 심종섭(26·한국전력공사)이 14분18초97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14분25초39를 기록한 김학수(24·코오롱), 3위는 14분29초47의 신현수(26·경찰대학)가 차지했다.
남자 일반부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한두현(23·대전시설관리공단)이 5m20을 날아오르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희진(19·한국체육대학교)이 여자 대학부 멀리뛰기 결승에서 6m10을 기록하며, 자신의 개인최고기록(종전 PB=6m04) 수립과 함께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5m71의 박소희(21), 3위는 5m66의 이현정(20·이상 한국체대)이 각각 차지했다.
남자 고등학교부 포환 던지기 결승에서 여진성(18·한솔고등학교)이 18m28을 기록, 종전 대회기록(17m16·2009년)을 8년만에 경신하며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16m64를 기록한 이성빈(16·이리공업고등학교), 3위는 16m60의 김건주(17·한솔고등학교)가 차지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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