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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하하 팀에는 하하, 부팀장 이국주, 윤보미, 피오, 송민호, 이창섭, 차은우, 이수현가 배정됐다. 노홍철 팀은 노홍철, 부팀장 솔비, 육성재, 한동근, 정진운, 하니, 예린, 이찬혁이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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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에 조금 늦게 합류한 송민호는 나홀로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송민호는 자신의 별명으로 "멋 그 자체"라고 설명했다. 팀장 하하는 "너 송모지리잖아"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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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찰 및 타인 이해하기 시간. 두 사람씩 다시 커플방으로 들어갔다. 상대방 얼굴을 그리며 연신 사과를 했다. 송민호는 수준급 그림실력으로 한동근을 감탄하게 했다. 하니와 윤보미도 같은 방에서 만났다. 두 사람은 '낯을 가리는' 공통 분모가 있었다. 속 얘기를 나무며 서로를 이해했다. 예린은 차은우에게 "이 방송에 여자분들만 나오는 줄 알았다. 잘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있었다"고 밝혔다. 육성재는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이수현을 편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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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은 '너는 나를 어떻게 생각해?'라는 질문 카드를 뽑고 이찬혁에게 답변을 원했다. 이찬혁은 "동갑내기도 있어서 괜찮았다"고 말했다. 역질문을 받은 예린은 "친해지고 싶다"고 말하며 출연진을 환호하게 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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