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맨유)가 영국에서 가장 재산이 많은 축구선수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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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주간지 선데이타임스가 6일(한국시각) 발표한 '영국 스포츠스타 2017년 자산 순위'에 따르면 즐라탄은 1억1000만파운드(약 1613억원)의 재산으로 전체 2위에 올랐다. 스웨덴 출신인 즐라탄은 지난해 맨유에 입단해 데뷔 첫해 부호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체 1위는 국제자동차경주대회 포뮬러원(F1) 드라이버인 루이스 해밀턴(메르세데스)가 차지했다. 해밀턴의 재산은 총 1억3100만파운드(약 1821억원)로 집계됐다. 이들 외에도 웨인 루니(맨유), F1 드라이버 젠슨 버튼, 골프 선수 로리 매킬로이, 테니스 스타 앤디 머리, 조제 무리뉴 맨유 감독, 호셉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 등이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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