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가 안타를 뽑아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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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는 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 7번-좌익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김현수는 3경기 연속 결장을 하다 4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 교체로 출전했다. 그리고 5일 보스턴전에도 선발로 출전했다. 안타도 1개 쳐내며 팬웨이파크 첫 안타를 기록했다. 그 게시를 몰아 이틀 연속 선발 출전. 그러나 떨어진 경기 감각 탓인지 안타를 생산해내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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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는 1회말 2사 만루 찬스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지만 유격수 땅볼로물러났다. 이어 4회말에는 헛스윙 삼진, 6회말에는 좌익수 플라이로 아웃됐다. 김현수는7회 수비를 앞두고 조이 리카드와 교체됐다.
이날 부진에 김현수의 타율은 2할4푼4리에서 2할2푼7리로 떨어졌다. 그러나 팀은 4대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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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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